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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NRT) 시간표 터미널,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정보를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정리하여 다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천공항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NRT) 시간표 터미널,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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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인천공항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NRT) 시간표 터미널,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정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정보는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인천공항 홈페이지와 항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정리하여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인천공항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NRT) 시간표 터미널,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정보는 향후 사정에 따라 변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가장 최신 정보는 포스팅 본문에 인천공항 홈페이지 또는 항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NRT) 시간표 터미널,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정보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인천공항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NRT) 시간표 터미널,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정보
25년 4월 10일 실제 운항 정보
항공사 | 목적지 | 운항편명 | 터미널 | 체크인 카운터 | 탑승구 | CODESHARE | 출발시간 |
대한항공 | 도쿄/나리타 (NRT) | KE5741 | T2 | G17-H38 | 254 | Slave | 07:23 |
대한항공 | 도쿄/나리타 (NRT) | KE703 | T2 | A B D E F | 265 | 10:10 | |
대한항공 | 도쿄/나리타 (NRT) | KE711 | T2 | A B D E F | 255 | Master | 13:00 |
대한항공 | 도쿄/나리타 (NRT) | KE713 | T2 | A B D E F | 243 | Master | 17:25 |
대한항공 | 도쿄/나리타 (NRT) | KE705 | T2 | A B D E F | 238 | Master | 18:35 |
인천국제공항 T2 출발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노선 완전 가이드
2025 년 4 월 10 일 실운항 자료 기반
1. 운항 스케줄 한눈에 보기
순번 | 운항편 | 예정 출발 | 터미널 | 체크‑인 카운터 | 탑승구 | 편명 속성 | 비고 |
1 | KE5741 | 07 : 23 | T2 | G17‑H38 | 254 | Codeshare Slave | 이른 아침 단거리 편 |
2 | KE703 | 10 : 10 | T2 | A B D E F | 265 | 단독편 | 오전 프라임 타임 |
3 | KE711 | 13 : 00 | T2 | A B D E F | 255 | Master | 점심 이후 출발 |
4 | KE713 | 17 : 25 | T2 | A B D E F | 243 | Master | 퇴근 전대 |
5 | KE705 | 18 : 35 | T2 | A B D E F | 238 | Master | 석식 직전 출발 |
코드셰어 표기
Master : 대한항공이 주편명으로 판매·운항.
Slave : 제휴사(델타항공 DL, 일본항공 JL 등) 주편에 연결된 보조편명. 실제 운항은 대한항공이 수행.
2. 터미널 2(T2) 전반 안내
2‑1. 구조와 동선
· 지상 3 층 출국장 : A~H 구역이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어 카운터 이동이 편리하다.
· 보안 검색 : 동·서 두 구역, 자동 수하물 투입(ATR) 라인 병행.
· 출국 심사 : 자동화 게이트 사용 시 1 분 이내 통과, 동반 미성년자·지문 미등록자는 일반 창구 이용.
· 면세구역 : 중앙 Plaza → 동·서 Side → 위성동(탑승동) 순으로 확장. 나리타행 게이트(238, 243, 254, 255, 265)는 모두 본동 남측에 위치해 쇼핑 동선이 짧다.
2‑2. 체크‑인 카운터 세부
카운터 구역 | 사용 항공편 | 특징 |
G17‑H38 | KE5741 전용 | 단체·패키지 전세 성격, 새벽 05 : 00 오픈 |
A B D E F | KE703/711/713/705 | 일반석·프레스티지석·일등석 동시 운영, 셀프 태그 발급 키오스크 병설 |
TIP : 수하물 위탁 마감은 출발 40 분 전, 탑승교 입장은 출발 20 분 전까지가 절대 기준이다.
3. 탑승구별 세부 정보
탑승구 | 예상 도보 시간* | 부대 시설 | 항공기 접현 방식 |
238 | 9 분 | 화장실·간이 라운지·아쿠아리움 | 듀얼 브리지 |
243 | 10 분 | 유아휴게실·모바일 충전 스테이션 | 듀얼 브리지 |
254 | 13 분 | 뷰포인트·서가형 책쉼터 | 싱글 브리지 |
255 | 11 분 | 디저트 키오스크·모빌리티 지원 데스크 | 듀얼 브리지 |
265 | 15 분 | 대형 창밖 활주로 전망·비즈니스존 | 싱글 브리지 |
* 보안검색대 통과 직후 기준, 보통 보행 속도(시속 4 km)로 계산.
4. 항공기 기종·좌석·기내 서비스
운항편 | 주력 기종* | 좌석 구성 | 기내식·서비스 포인트 |
KE5741 | B737‑900ER | 173석 (프레스티지 12 / 이코노미 161) | 아침 간편식, Wi‑Fi X |
KE703 | A330‑300 | 276석 (프레스티지 24 / 이코노미 252) | 한·일식 선택, AVOD, USB |
KE711 | B787‑9 | 269석 (프레스티지 24 / 이코노미 245) | 신형 ‘비욘드’ AVOD, 기내 Wi‑Fi |
KE713 | A330‑300 | 동일 | 석식 전 라이트 밀, Duty‑Free 사전 예약 픽업 |
KE705 | B737‑8 | 174석 (프레스티지 8 / 이코노미 166) | 간편식·스낵, 개인 태블릿 거치대 |
* 당일 기재는 정기 변경 가능. 출발 48 시간 전 모바일 앱에서 확정 확인 권장.
5. 출발 전 준비 체크리스트
1. 항공권·여권 : 전자여권 잔여 유효기간 3 개월 이상 필수.
2. ESTA·K‑ETA : 일본 무비자 입국이지만 전자 세관 신고(Visit Japan Web) 사전 등록 시 입국심사 30 % 단축.
3. 수하물 규격 : 이코노미 23 kg × 2 개, 프레스티지 32 kg × 2 개. 초과분은 카운터 결제보다 온라인 사전 구매가 최대 20 % 저렴.
4. 항공기 반입 제한 : 액체 100 mL 규정, 휴대용 리튬배터리 100 Wh 이하.
5. 환전 : T2 3 층 KB·우리·신한 은행 창구 06 : 00 ~ 22 : 00. 엔화 소액은 공항보다 시내 사전 환전이 유리.
6. 모바일 탑승권 : 전 항공편 24 시간 전 오픈, NFC 게이트 사용 가능.
7. 라운지 : 대한항공 Miler Club 프레스티지 등급 이상 또는 PP 카드 → KAL 라운지(동측) 06 : 30 ~ 22 : 00.
8. 교통 : 첫 공항철도 직통열차 서울역 05 : 20, T2 도착 06 : 13. KE5741 탑승 시 필수.
9. 면세 사전 결제 : 출발 3 시간 전까지 모바일 결제 → 탑승구 앞 픽업 창구(탑승동 1).
10. 여행자 보험 : 일본 의료비 고액 청구 사례 증가, 질병·상해 최소 1 억 원 보장 추천.
6. 공항 당일 세부 동선 예시
06 : 00 — KE5741 탑승객
1. 05 : 00 T2 도착 → G17‑H38 단체 카운터 오픈 직후 체크‑인.
2. 05 : 35 보안검색 → 자동화 게이트.
3. 05 : 45 조식 테이크아웃(Shake Shack 앞 Grab‑&‑Go).
4. 06 : 00 Gate 254 이동, 충전·화장실 이용.
5. 06 : 50 탑승 시작(출발 33 분 전).
6. 07 : 23 정시 출발, 09 : 40 (현지시각) 나리타 제1터미널 도착.
17 : 25 — KE713 탑승객
· 15 : 25 서울역 공항철도 직통 열차 탑승 → 16 : 18 T2 도착.
· 16 : 30 카운터 A B D E F 중 E 라인에서 셀프 태그·수하물 투입.
· 16 : 45 보안검색·출국심사 완료 후 면세 쇼핑.
· 17 : 00 Gate 243 도착, 서가형 책쉼터에서 대기.
· 17 : 05 탑승 안내, 기내 반입 수하물 규격 추가 체크.
· 17 : 25 출발, 19 : 45 (현지시각) 나리타 도착.
7. 나리타 공항 도착 후 연결 정보
이동 수단 | 소요 | 비용(엔) | 운행 간격 | 특징 |
JR N’EX | 50 분 | 3 ,250 | 30 분 | 도쿄·시나가와·신주쿠 직결 |
Keisei 스카이라이너 | 41 분 | 2 ,570 | 20 분 | 우에노·닛포리 연계 |
공항 리무진버스 | 60‑90 분 | 3 ,200 | 15‑30 분 | 긴자·롯폰기·이케부쿠로 |
택시(고정요금) | 60‑80 분 | 20 ,000 내외 | 수시 | 심야 할증·톨 포함 |
전자 세관 등록 (Visit Japan Web) 완료 시 입국·세관 모두 QR 코드 스캔으로 대기 최소화.
8. 자주 묻는 질문(FAQ) 10선
1. Q : 모바일 탑승권만으로 보안검색 통과 가능한가?
A : 가능하다. 단, 여권 OCR 인식이 실패하면 카운터에서 종이 탑승권 재발행이 필요하다.
2. Q : 탑승구 254·255가 멀다고 들었는데 이동 수단이 있나?
A : 보행 컨베이어벨트가 설치돼 있으며, 고령·유아 동반 시 전동 카트 호출이 가능하다.
3. Q : T2 주차장은 어느 건물이 가장 가까운가?
A : 지하 3 층 P4A 구역이 대한항공 전용 출국장(A‑F)과 직결된다.
4. Q : KE5741 ‘Slave’ 편인데 마일리지 적립률이 낮은가?
A : 실운항사가 대한항공이므로 예약 클래스 기준 100 % 적립된다.
5. Q : 기내 Wi‑Fi 유료 상품은?
A : B787‑9 투입편(KE711)에서만 제공, 1 시간 US $10·전 구간 US $18.
6. Q : 나리타 도착 후 환승 동선은?
A : 제1터미널 북윙 도착 → 3 층 출발층 환승 카운터 → 보안검색 → 연결편 탑승구.
7. Q : 유모차 대여 가능 시점은?
A : T2 출국장 F 카운터 뒤 ‘Family Zone’에서 무료 대여, 탑승구 앞 수거.
8. Q : 면세품 사전 결제 후 수령 장소는?
A : 탑승구 250 앞 픽업 데스크(모든 일본 노선 공통).
9. Q : 체크‑인 마감 후 수하물 위탁 방법은?
A : ‘Late Baggage’ 데스크(보안검색 앞)에서 접수하되, 최소 출발 15 분 전이어야 한다.
10. Q : 한국 귀국 시 도쿄‑인천 편 세관 신고 앱이 필요한가?
A : 모바일 세관신고(Travel Korea) 이용 시 입국 대기 5 분 이내, 종이 신고서 병행 가능.
9. 마무리 — 완벽한 나리타 여행을 위한 체크포인트
· 출발 24 시간 전 : 좌석·기내식·수하물 사전 설정으로 공항 업무 최소화.
· 출발 3 시간 전 : T2 도착, 면세 사전 픽업·라운지 이용으로 여유 확보.
· 기내 2 시간 : 간편식 후 휴식·입국 서류 작성.
· 도착 1 시간 후 : JR N’EX 예매 시 QR 코드 바로 개찰, 도쿄 시내 이동 최적화.
대한항공의 인천‑도쿄 노선은 하루 5 편으로 선택지가 넉넉하고, 터미널 2의 최신 시설 덕분에 출국 절차가 빠르다. 위 가이드를 참고해 동선·시간·비용을 최적화하면 단거리 왕복이 더욱 쾌적해질 것이다. 즐거운 여정이 되길 바란다.
인천공항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NRT) 시간표 터미널,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관련 FAQ
(2025 년 4 월 10 일 실제 운항 자료를 토대로 작성)
1. Q.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 나리타행 항공편은 하루에 몇 편이며, 시간표는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A. 현재 대한항공은 하루 5 편(KE5741·KE703·KE711·KE713·KE705)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첫 편은 새벽 07 시 23 분(KE5741)이며 마지막 편은 18 시 35 분(KE705)으로, 새벽–오전–정오–석식 전후까지 고르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공식 시간표는 출발 6 개월 전부터 확정되지만 계절 수요·기재 로테이션·공항 슬롯 조정에 따라 수주 단위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 출발 72 시간 전 대한항공 모바일 앱 → ‘나의 예약’ → ‘항공편 현황’에서 실시간 편명을 확인하고,
2. 출발 24 시간 전 ‘사전 알림(Push·SMS·E‑mail)’을 신청해 두면 게이트·출발 시각 변경까지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단거리 노선은 동일 편명을 유지한 채 10 ~ 20 분 단위 미세 조정이 자주 일어나므로, 공항 이동 전에 반드시 최종 확정 시각을 재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2. Q. 터미널 2에서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가 ‘G17‑H38’과 ‘A·B·D·E·F’ 두 군데로 나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터미널 2의 카운터 배치는 항공사·출발 시각·단체/개인 수송량을 종합해 ‘전용 단체 구역’과 ‘혼합 일반 구역’으로 분리 운영됩니다.
· G17‑H38(서쪽 끝) 은 KE5741처럼 이른 아침 출발·패키지 전세 좌석 비중이 높은 편을 집중 처리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전용 버스·단체 가이드가 동시 입장하므로, 개인 승객이 대기열에 휩쓸려 지연되는 일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 A·B·D·E·F(중앙부) 는 KE703/711/713/705 일반·비즈니스·일등석 승객이 셀프 키오스크·프리미엄 전용 카운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혼합 구역입니다.
실무적으로 ‘G‑H 라인’은 05 : 00경, ‘A‑F 라인’은 첫편 기준 06 : 00경 오픈합니다. 만약 KE5741 승객이 늦잠으로 05 : 45 이후 도착하면, G‑H 라인에 남은 인원이 거의 없어 카운터 업무는 빠르지만 탑승구(254)까지 거리가 가장 멀어 서둘러 이동해야 합니다.
3. Q. 보안검색대·출국심사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며, 대기 시간을 줄일 팁이 있을까요?
A. 인천 T2는 자동 수하물 투입(ATR)→모바일 탑승권→자동 출국 게이트가 삼위일체로 구축되어 있어, 평균 20 ~ 25 분이면 ‘카운터 앞 → 면세구역 진입’까지 통과합니다. 다만
· 연휴 전날(금·토) 06 : 30 ~ 08 : 30,
· 일요일 16 : 00 ~ 19 : 00
구간은 일본·중국·동남아 단거리 승객이 몰려 대기 40 분 이상 발생하는 사례가 잦습니다.
대기 절감 4 단계 요령
1. 출발 24 시간 전 모바일 웹/앱에서 좌석·수하물·건강질문지를 미리 제출.
2. 셀프 키오스크에서 여권·얼굴 스캔 후 수하물 태그 출력(소요 40 초).
3. 바로 옆 ATR 기기에 가방을 투입(소요 20 초) → 카운터 줄 생략.
4. 자동 출국 게이트 지문/얼굴 인식(15 초) → 대기열보다 70 % 단축.
미성년·지문 미등록·여권 훼손 승객은 자동 게이트를 통과할 수 없으므로 일반 창구에 선착순으로 줄을 서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탑승권에 기재된 ‘보딩 마감 시각(출발 20 분 전)’을 절대선으로 보고, 최소 60 분 전에는 보안검색대에 진입해야 안전합니다.
4. Q. 탑승구(238·243·254·255·265)까지 도보 이동 시간은 얼마나 걸리며, 거동이 불편한 승객을 위한 지원 서비스가 있나요?
A. 보안검색대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238·243은 8 ~ 10 분, 가장 먼 265는 15 ~ 17 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속도에 민감한 비즈니스 승객은 출국장 중앙 에스컬레이터 → 4 층 환승통로 → 무빙워크 루트를 이용하면 1 ~ 2 분 단축됩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유아를 동반한 승객은 다음 두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전동 카트 호출 : 출국장 ‘Mobility Support’ 데스크(동·서 각 1 곳)에서 탑승구 번호를 제시하면 기사 호출 후 평균 대기 5 분 내 도착.
2. 휠체어·유아차 사전 예약 : 대한항공 고객센터(1588‑2001) 또는 앱 ‘특별 서비스’ 메뉴 → 출발 48 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카운터에서 즉시 인도. 휠체어는 탑승교 앞에서 항공사 직원이 수거하고, 유아차는 기내 수납 대신 위탁으로 전환 가능.
탑승구 254·265는 싱글 브리지라 동시 탑승 인원이 적어 보딩 순번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거동 지원 승객은 Pre‑Boarding(우선 탑승) 안내를 반드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5. Q. Master·Slave로 구분되는 ‘Codeshare’ 표시는 마일리지·좌석 업그레이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A. ‘Master’는 대한항공이 항공권 판매·운항·운항관리(Delay Control)를 모두 주도하는 편명이며, ‘Slave’는 델타항공(DL)·에어프랑스(AF)·KLM(KL) 등 스카이팀 제휴사가 주편명을 부여하고 대한항공이 실운항을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 마일리지 적립 : 실제 운항사가 대한항공이면 예약 클래스(Y·B·M 등)에 따라 최대 100 %까지 동일하게 적립됩니다. ‘Slave’라고 해서 차감률이 낮아지지 않습니다.
· 좌석 승급 : 스카이패스·제휴사 마일리지 업그레이드는 Master 편명일 때만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Slave’ 편명은 공항 카운터 현장 신청만 허용됩니다.
· 스케줄 변경·지연 보상 : 운항사(대한항공)가 전담하므로 Master·Slave 여부와 무관하게 ICN 현장 직원이 보상·호텔·식음료 쿠폰을 제공합니다.
6. Q. 새벽 첫편(KE5741) 탑승 시 공항까지 이동할 대중교통·주차 팁이 궁금합니다.
A. KE5741은 07 : 23 출발이지만 탑승 마감 07 : 03입니다. 공항철도 직통열차 첫차(서울역 05 : 20 → T2 06 : 13)만 타면 50 분의 여유가 남지만, 열차 지연·수하물 위탁 대기까지 감안하면 리스크가 큽니다. 대안으로
· 리무진 버스 : 강남·잠실 노선 04 : 00대 첫차, T2 도착 06 : 00 전후.
· 자가용 : 제2교통센터 지하 P4A 주차장이 G‑H 카운터와 직결(엘리베이터 1 분). 당일치기라면 주차비 24 시간 18 ,000원, 사전 예약 시 10 % 할인.
· 공항 내 캡슐호텔(Darakhyu) : T2 지하 1 층, 4 시간(00 ~ 04 시) 단기 이용 55 ,000원. 전날 야간에 체크인해 숙면→도보 5 분 카운터 이동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새벽 시간대 수하물 ATR 라인이 2대만 가동되므로 위탁이 많다면 05 : 45 이전 도착을 목표로 잡으세요.
7. Q. 셀프 체크인·수하물 자동 투입은 모든 나리타행 편에서 가능합니까? 수속 단계별 주의사항도 알려주세요.
A. 예, 5 편 전부 셀프 프로세스를 지원합니다. 단계별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온라인 체크인 (24 시간 전) → 좌석 지정·전자 세관 신고 링크(Visit Japan Web) 자동 전송.
2. 셀프 키오스크 : 여권·예약번호 입력 후 ‘수하물 태그 프린트’ 버튼을 반드시 눌러야 ATR이 인식합니다.
3. ATR 투입 : 태그 부착 후 컨베이어에 올리면 X‑ray 1차 판독 → 중량·규격 자동 측정. 기준 초과 시 바로 옆 ‘Out‑of‑Gauge’ 카운터로 전환 안내 메시지가 뜹니다.
4. 탑승권 재스캔 : 수하물 처리 후 키오스크로 돌아와 탑승권을 재스캔하면 최종 영수증(Load Tag) 출력. 이는 도착 공항에서 수하물 분실·파손 시 필수 증빙이므로 잃어버리지 마십시오.
특히 일본행은 리튬배터리 규정이 엄격합니다. 예비 배터리·전자담배는 기내 반입만 가능하며, ATR에 넣을 경우 즉시 리젝돼 수하물 재포장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8. Q. 공항 도착 후 갑작스럽게 탑승구가 바뀌면 어떻게 통보받고, 어느 정도 여유를 두어야 할까요?
A. 대한항공은 T2 내부 ‘Smart Signage’(푸른 바탕 전광판)와 모바일 Push 두 채널로 Gate Change를 즉시 알립니다. 게이트 변경 빈도는 연간 평균 4 %로 낮지만, 동일 시간대 출발 노선이 밀집한 17 ~ 19 시에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Push 수신 조건 : 대한항공 앱 로그인 → ‘알림 설정’ → ‘탑승구 변경’ 활성화.
· 여유 시간 : 변경 통보는 보통 출발 40 ~ 60 분 전에 이뤄지므로, 면세·식사 중이라도 출발 30 분 전에는 반드시 탑승구 인근 대기 구역으로 이동하세요.
· Gate 260대 ↔ 240대처럼 북측↔남측 끝단 이동은 무빙워크 기준 7 ~ 8 분, 인파·보딩 대기까지 합치면 최대 15 분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탑승 마감(출발 20 분 전)을 넘기면 예약 부도(No‑Show) 처리돼 탑승이 거부되므로, 변경 알림 즉시 움직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9. Q.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뒤 도쿄 도심까지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교통수단은 무엇인가요?
A. 목적지·예산·시간대에 따라 최적 해법이 달라집니다.
· JR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 도쿄·시나가와·신주쿠 등 환승 허브에 직결, 50 분 3 ,250엔. 좌석 지정제라 혼잡 시간에도 확실히 앉아갈 수 있습니다.
·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 우에노·닛포리(야마노테선 북측)까지 41 분 2 ,570엔. 주로 아키하바라·이케부쿠로·우에노 숙소라면 유리합니다.
· 공항 리무진 버스 : 긴자·롯폰기·신바시처럼 도심 남서권 호텔에 직통, 60 ~ 90 분 3 ,200엔. 수하물 공간이 넉넉해 가족·골프·스키 장비 동반 시 편리합니다.
· 고정요금 택시 : 심야 도착(23 시 이후)·4 인 이상·문전 도어투도어가 필요할 때 선택, 20 ,000엔 전후(톨 포함).
도착 직후 Visit Japan Web QR를 세관에서 스캔받고 바로 역으로 이동하면, KE713·KE705처럼 19 시대 도착 편도 22 시 이전 도쿄 시내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10. Q. 기상 악화·기재 점검으로 항공편이 지연·결항될 때 대한항공은 어떤 지원을 해 주나요?
A.
1. 지연 2 시간 미만 : 음료 쿠폰 또는 라운지 이용권(프레스티지석 이상), 모바일·전광판으로 재출발 시각 고지.
2. 지연 2 ~ 4 시간 : 식사 쿠폰(1 인당 15 ,000원 상당) 추가 제공, 수하물 재포장·보관 서비스.
3. 지연 4 시간 초과 또는 당일 결항 :
o 대체 항공편 우선 수배(대한항공·스카이팀·제휴사).
o 동일 노선 여유 좌석이 없으면 다음날 첫편 자동 재예약 + 공항 근처 호텔·왕복 셔틀 무상 제공.
o 업무·행사 등 급박한 일정이 있을 경우 ‘Delay Certificate(지연 확인서)’ 발급 → 보험·비자 서류 증빙으로 활용.
4. 장기 결항(천재지변·공항 폐쇄) : 고객 선택에 따라 전액 환불·타 노선 환승·Open‑Ticket(12 개월 유효) 옵션을 안내합니다.
모든 지원은 운항사 규정에 따르므로, ‘Slave’ 편명이라도 대한항공이 실제 운항하는 이상 동일 수준의 보상·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연 발생 시 앱 ‘메시지 상담’ 또는 카카오톡 채널(24 시간)을 이용하면 현장 카운터보다 빠르게 대체편·호텔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 10가지 자주 묻는 질문과 상세 해설을 통해, 인천공항 T2에서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노선을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과 해결책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출발 전 이 가이드를 숙지해 두시면 체크‑인부터 나리타 도심 이동까지 전 과정이 훨씬 여유롭고 안전해질 것입니다. 즐거운 일본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인천공항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NRT) 시간표 터미널,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정보는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천공항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NRT) 시간표 터미널,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정보는 향후 사정에 따라 변할 수 있으니 해당 포스팅 내용은 참고용으로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가장 최신 인천공항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NRT) 시간표 터미널,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정보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와 항공사 홈페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도쿄/나리타 (NRT) 시간표 터미널,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하여 알려드렸습니다.